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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훈풍 + 中부양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4-02-08 13:3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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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실적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국의 증권당국 수장 교체로 증시부양 기대가 커진 점도 긍정적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호주 ASX200지수는 0.3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5%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0.87%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알리바바가 실적 실망감에 5% 급락한 여파가 크다.

중국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0.8% 하락, 예상치(-0.5%)를 밑돌았다.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셈이다.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는 2.5% 내려 예상치(-2.6%)를 상회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7% 오른 배럴당 74.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103.9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0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0원 내린 1327.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 상승한 4만455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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