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3 (화)

‘파월, 3월 금리인하 일축’ 亞주식 하락, 코스피 0.7%↓

  • 입력 2024-02-05 13:5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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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오전 중 나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부담으로 작용한 탓이다. 파월 의장은 CBS방송 인터뷰에서 3월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했다.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2.7로 예상(53.0)을 하회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6%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82%, 홍콩 항셍지수는 0.15%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파월 연준 의장은 오전 중 전해진 CNBC방송 인터뷰에서 “3월 금리인하는 없을 듯하다”며 금리인하 시기를 두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이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고, 리세션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오른 배럴당 72.3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높아진 104.0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전장보다 0.04% 내린 7.212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80원 상승한 1333.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하락한 4만271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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