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1월 CPI 전년비 2.8% 상승해 2%대 진입...근원물가 2.5%로 둔화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으로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비 2.8% 올랐다.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했다.
통계청은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해 전체 2.8% 올랐다"면서 "전월비는 공업제품은 하락했지만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상승해 전체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둔화됐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 전월대비 0.4% 올랐다.
월별 근원물가의 전년비 상승률은 작년 7~10일 3.1~3.2% 수준에서 묶여 있었지만 11월 2.9%로 내려온 뒤 12월 2.8%, 1월 2.5%까지 둔화된 것이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이 지수는 12월 3.1%에서 0.5%p나 크게 하락하면서 2%대로 진입한 것이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4%,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4.9%, 식품이외는 2.4%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4.4%, 전월대비 5.7%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과실은 28.5%, 신선채소는 8.9%, 신선어개는 2.0% 올랐다.


(1보) 1월 CPI 전년비 2.8% 상승해 2%대 진입...근원물가 2.5%로 둔화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