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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물가 완화 속 FOMC 대기’ 亞증시 강세, 코스피 1.1%↑

  • 입력 2024-01-29 11:0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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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의 완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중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다. 빅테크 실적 발표 및 미 1월 고용보고서도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강세다.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와 관련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오른 배럴당 78.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03.5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내린 7.18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5원 하락한 1336.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상승한 4만227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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