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실망 vs 中 부양책’ 亞주식 강세, 코스피 0.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나타낸 가운데, 장 마감 후 나온 테슬라 실적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전일 오후 발표된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중국 주가지수는 오름세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5%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4% 강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6%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테슬라가 기대 이하 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락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5% 높아진 배럴당 75.4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상승한 103.3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오른 7.166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5원 하락한 1335.75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3만996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