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UBS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 속 올해 금 가격 10%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UBS가 "글로벌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올해 금 가격이 10% 가량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 전략가들은 지난 19일 보고서에서 "2023년까지 15% 상승한 금 가격 흐름을 보면 최근 가격 변동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연준 피벗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들은 금 가격이 심리적 수준인 온스당 200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며, 단기 변동성에도 연말까지 온스당 225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스코티아뱅크 애널리스트들은 좀 더 신중한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금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2일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금, 은 가격 상승을 예상한다. 연말 금 가격 전망치를 종전의 온스당 19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금 가격은 지정학적 불안정과 시장 불확실성 등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안전자산'으로서 금이 가진 매력을 높일 수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