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3 (화)

‘디플레 우려에도 中 LPR 동결’ 亞주식 혼조,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4-01-22 13:4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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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우려에도 中 LPR 동결’ 亞주식 혼조, 코스피 약보합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들이 내림세다. 중국 인민은행이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5개월째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AI 반도체주 강세와 2차전지주 약세가 대치하는 양상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6%, 홍콩 항셍지수는 1.9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기존 3.45%, 5년물은 4.2%로 각각 동결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68%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상승하고 있다. 오전 한때 36,500선을 웃돌며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5% 높아진 배럴당 73.5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3.1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7.20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낮아진 1336.25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내린 4만98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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