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들이 내림세다. 중국 인민은행이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5개월째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약세다. 이날 오전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기존 3.45%, 5년물은 4.2%로 각각 동결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6%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상승하고 있다. 오전 한때 36,500선을 웃돌며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낮아진 배럴당 73.2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내린 103.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200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65원 낮아진 1332.35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내린 4만130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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