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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AI기업 두물머리 "국내 최초 투자영역 특화된 GPTs 출시...A0I 장점 활용해 투자 의사결정 개선"

  • 입력 2024-01-11 15:4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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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금융 AI(인공지능) 기업 두물머리는 11일 "국내 최초로 투자 영역에 특화된 GPTs ‘불리오 인베스트(boolio invest)’를 GPT 스토어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물머리는 "투자자들은 챗GPT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투자에 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쉽게 얻을 수 있다"면서 "불리오 인베스트는 세계 100여개 국가에 상장된 모든 주식을 분석하고 투자 의견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투자 분야는 데이터 건전성과 분석 전문성이 중요한 민감한 영역인 만큼 일반 버젼 챗지피티 수준과 달라야 한다"면서 "AI의 장점을 활용해 투자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회사는 "우리는 GPT 스토어가 오픈되기 전 지난해 AI 투자 서비스 플러그인으로 이미 116개 국가의 이용자들로부터 사용량을 확보했다"면서 "AI 분야에서의 GPT 스토어 오픈은 스마트폰 출시와 앱 생태계의 시작과 비슷하다. AI 생태계에서 투자 서비스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리서치 전문 ‘Market Digits’에 따르면 현재의 6조 3천억 규모의 자율 AI 에이전트 시장은 2030년까지 13배 이상 성장해 약 85조 규모로 예상되고 있어 AI를 활용한 투자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과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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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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