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中중즈 파산 속 美CPI 대기’ 亞주식 약세, 코스피 0.3%↓

  • 입력 2024-01-08 13:5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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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모두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반발 매수세로 강보합 수준을 보인 가운데, 중국 부동산 위기가 그림자 금융 부문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6% 하락한 수준이다. 일본 금융시장은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1%, 홍콩 항셍지수는 2.0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그림자 금융의 상징인 중즈그룹이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사상 최대 규모 파산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3% 낮아진 배럴당 72.9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2.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168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5원 오른 1316.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5% 하락한 4만357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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