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내년 금리인하 기대 속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락한 가운데, 뉴욕주식시장이 산타 랠리를 지속한 흐름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7%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4% 내림세다. 전일 급등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1%, 홍콩 항셍지수는 1.51%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낮아진 배럴당 74.0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내린 100.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6% 하락한 7.11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1원 내린 1289.1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 높아진 4만354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