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연준맨들 견제구 속 BOJ 완화 기조 유지’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3-12-19 14:0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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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맨들 견제구 속 BOJ 완화 기조 유지’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약보합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금융시장의 내년 금리인하 기대를 경계하는 연방준비제도 인사들 발언이 이어져 경계감이 나타났다.

일본중앙은행(BOJ)은 기존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엔화 가치는 속락하고 일본 주가지수는 강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지수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상승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오름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홍콩 항셍지수는 0.61%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7% 낮아진 배럴당 72.3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오른 102.5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145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55원 오른 1306.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25% 상승한 4만290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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