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금융위, "ELS 상장 재추진 검토한 바 없어"

  • 입력 2023-12-18 09:0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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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금융위원회는 "ELS 상장 재추진은 검토한 바 없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는 "일부 언론이 3년만에 ELS 상장을 꺼낸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는 지난주 "금융위가 ELS 상장을 추진한다. 장외파생상품인 ELS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홍콩H지수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ELS를 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콩H지수 사태로 불완전판매가 도마에 오른 만큼 장외파생상품을 장내화함으로써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동성을 확보해 투자자 보호에 나선다는 복안"이라고 했다.

하지만 금융위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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