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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골드만 "연준 3월 금리인하 시작, 5~6월 연속 내린 후 분기별로 1회씩 추가 인하"

  • 입력 2023-12-15 10:46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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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삭스가 연준이 예상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얀 하치우스를 비롯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연준이 올해 마지막 FOMC 회의에서 비둘기파적으로 전환한 이후 이전 예상보다 일찍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연준이 3월 금리인하를 시작하고 5, 6월 회의에서도 25bp씩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분기별로 1회씩 추가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전 전망에선 내년 3분기부터 두 차례만 인하할 것으로 봤다.

골드만 전략가들은 "목표치를 향한 빠른 복귀 움직임을 고려할 때, 이제 FOMC가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르게 금리를 인하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FOMC는 12월 회의에서 비둘기파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바클레이즈는 연준이 내년 6월 인하를 시작으로 기준금리를 내년 3차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간은 첫 금리 인하 시점을 7월에서 6월로 앞당겼다. 연준이 내년 총 5회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봤다.

UBS 글로벌자산운용은 연준이 5월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는 6월에 첫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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