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11월 취업자수 27.7만명 증가...실업률 전년동월과 같은 2.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취업자 증가자수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고용지표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취업자는 2,870만명 수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7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는 8월 26만 8천명, 9월 30만 9천명, 10월 34만 6천명 늘어났으나 11월엔 증가폭이 둔화된 것이다.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과 같았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3%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6.3%로 전년동월대비 0.2%p 올랐다.
■ 고용률 20대, 30대 등에서 상승...실업자 50대,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8만 9천명, 6.8%),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8만 5천명, 3.0%), 정보통신업(5만 4천명, 5.4%) 등에서 증가했다.
교육서비스업(-5만 7천명, -3.0%), 부동산업(-3만명, -5.4%),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1만 6천명, -1.4%)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1만 9천명, 임시근로자는 2만 5천명 각각 증가했다. 일용근로자는 10만 7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만 1천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7만 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 3천명 각각 줄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30대, 2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실업률은 20대에서 하락했으나 5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과 같았다. 실업자는 50대, 60세이상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만 1천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8만 3천명, 3.4%)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12만 1천명, -13.1%)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3만명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6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6천명 줄었다.


(1보) 11월 취업자수 27.7만명 증가...실업률 전년동월과 같은 2.3%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