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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PI·FOMC 대기’ 亞증시 소폭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3-12-12 10:3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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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0.4% 이하로 소폭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및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2% 약세다. 중국은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정할 최고위급 경제 회의를 11~12일 이틀간 개최한다.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높아진 배럴당 71.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낮아진 103.9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18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5원 내린 1316.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7% 낮아진 4만171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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