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뉴욕훈풍 vs 中디플레’ 亞증시 혼조, 코스피 0.1%↑

  • 입력 2023-12-11 10:45
  • 장안나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연착륙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디플레이션 우려로 중화권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주중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및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둔 경계심도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엔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 증시 오름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약세다. 주말에 나온 중국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생산자물가는 14개월 연속 하락세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높아진 배럴당 71.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낮아진 103.9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18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15원 상승한 1318.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내린 4만332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