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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속 엔비디아 약세’ 亞증시 혼조, 코스피 0.6%↓

  • 입력 2023-11-22 10:4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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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 후반 미국 추수감사절 휴장을 앞두고 숨을 고른 가운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밤 공개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美 3대 주가선물 0.2% 미만 동반 하락…달러 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1% 강세다.

뉴욕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 넘게 하락했다. 미 정부의 대중 수출 통제로 4분기 매출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 탓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미만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7.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3.5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7.13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15원 상승한 1292.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7% 낮아진 3만609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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