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미국 CPI 둔화 속 예상 웃돈 中지표’ 亞주식 상승, 코스피 2.2%↑

  • 입력 2023-11-15 13:4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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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소비자물가 둔화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하원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을 가결했다는 소식도 주목을 받았다.

오전 발표된 중국 10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예상을 웃돌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비 4.6% 늘며 예상(+4.3%)을 상회했다. 10월 소매판매도 전년비 7.6% 늘며 예상(+7.0%)을 상회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3%,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5%, 홍콩 항셍지수는 2.83%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8.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낮아진 104.0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내린 7.23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0.35원 낮아진 1298.55원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하락한 3만549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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