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무디스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에도 지난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 모습을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1년 만에 열리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기다리는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78.6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5.6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293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10원 낮아진 1322.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하락한 3만63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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