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밤 파월 발언 대기’ 亞주식 보합 혼조, 코스피 0.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로 7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판공성 중국인민은행 총재는 이날 발언에서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낙관했다.
그는 "중국경제 성장세가 개선되는 가운데 질적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성장률 목표인 5%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5%, 홍콩 항셍지수도 0.05%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8% 낮아진 배럴당 77.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오른 105.5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27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0원 내린 1305.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상승한 3만536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