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中수출·RBA 대기 ’ 亞증시 하락, 코스피 1.8%↓

  • 입력 2023-11-07 10:4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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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숨을 고른 가운데, 이날 나올 중국 수출지표와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RBA는 25bp 금리인상이 유력시된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6%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낮아진 배럴당 80.6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오른 105.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28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00원 오른 1306.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3만49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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