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8 (수)

(상보) SPI자산운용 “국채가 시장 움직이는 주요 동인이라는 데 의심할 여지 없어”

  • 입력 2023-11-07 08:0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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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SPI자산운용이 “국채가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동인이라는 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스티븐 이네스 SPI자산운용 매니징파트너는 "국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동인이다"라며 "주식은 차선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S&P500지수는 흐름을 추종하고 있을 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채권 반등세가 지속될 수 있을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주 국채 경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달 말에 발표되는 CPI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잠정적 경매일정에 따르면, 오는 7일, 8일 그리고 9일에 각각 3년물, 10년물, 30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한다.

이날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높아졌다. 미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4.64%대로 올라섰다.

이번 주 진행될 국채 입찰에 대한 부담감, 최근 금리인상 종료 기대로 수익률이 단기 급락한 데 따른 반작용이 나타났다. 8일 이뤄질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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