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美 고용둔화 호재’ 亞주식 상승, 코스피 4.4%↑

  • 입력 2023-11-06 13:5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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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고용 증가세의 대폭 둔화에 긴축종료 기대가 한층 강해진 덕분이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1.3% 이하로 동반 상승한 바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8일(현지시간) 발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파월 의장이 미 고용 둔화에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강보합…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4% 오른 수준이다. 내년 6월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4%,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홍콩 항셍지수는 1.69%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7% 높아진 배럴당 80.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내린 105.0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282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2.3원 하락한 1300.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1% 하락한 3만488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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