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 월간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고용 증가세 둔화 여부가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2%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강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문화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 10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보다 17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에는 33만6000명 증가한 바 있다. 10월 실업률은 전월의 3.8%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강보합 수준인 배럴당 82.4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6.1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32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25원 하락한 1331.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하락한 3만460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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