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이하 日긴축 속 FOMC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일 일본은행(BOJ) 긴축 강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일본이 2% 넘게 뛰며 아시아 전반 강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오늘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이 확실시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15%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강세로 홍콩 항셍지수는 강보합 수준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5%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6% 높아진 배럴당 81.1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6.7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낮아진 7.33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2원 상승한 1357.7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4% 상승한 3만444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