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자료] 아모레퍼시픽 아묻따 - 메리츠證

  • 입력 2023-11-01 08:32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 3Q23 매출액 8,888억원 (-5%), 영업이익 173억원 (-8%, OPM 2%)

* 중국: 위안화 약세 및 오프라인 축소. 매출액 -23%, 영업적자 -238억원

* 기타: 아시아 Flat (중화권 부진 vs. 일본 확장), 서구 강세 (미국 +35%, 유럽 +41%)

* 국내: 판매 부진 (면세 -16%, 방판 +11%) vs. 채널 개선 (MBS/순수 온라인 > +10%)

* 채널 조정 & 지역 확장 & 브랜드 다각화 (2Q24E 코스알엑스 연결)

■ 3Q23 일시 비용 확대

아모레퍼시픽은 2023년 3분기 매출액 8,888억원 (-5.1%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73억원 (-8.2%, OPM 1.9%), 순이익 280억원 (+157%; 코스알엑스 지분법이익 +80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52.8%). 국내 인건비 증가 (일회성 243억원, 성과 충당금 80억원)와 중국 사업 약화로 마진이 훼손되었다.

[해외] 중국은 매출액 1,148억원 (-22.6%), 영업적자 238억원 (적지)을 기록했다. 위안화 약세 (3Q23 원/위안 평균 -7.4%)에 오프라인 축소가 가중되었다 (매출액/매장 수: 설화수 -13.4%/-9%, 이니스프리 -62.0%/-95%). 라네즈 (+34.8%)의 경우 주력 제품 판매가 두드러졌다. 기타 아시아는 전년동기 수준에 그쳤다. 일본(+31.2%) 저변 확장 (헤라/에스트라 진출 및 채널 확대)으로 중화권 (홍콩 및 대만) 부진을 상쇄한 모습이다. 서구권 강세 기조는 유지되었다. 북미 (+34.7%; 타타하퍼제거 +17.5%) 접점 다각화, 유럽 (+40.9%)은 마케팅 확대가 빛을 발했다.

[국내] 화장품: 매출액 5,432억원 (-7.5%), 영업이익 191억원 (-23.2%)을 기록했다. 방판 인력 관련 일회성 요인을 제할 시, +62.3% 증익한 셈이다. 판매는 부진했으나 (온라인 -15.7%, 면세 -16.0%, 방판 -11.3%), 채널 믹스는 개선되었다 (온라인 역직구 -85.0%/아리따움 -15.3% vs. 온라인 국내 +14.0%/올리브영 +20.0%).

■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80,000원 제시

대형주는 아묻따 아모레다. 채널 조정과 지역 확장을 통해 중국 없이도 돈 버는 사업 구조가 다져졌다 (중국 이익 기여도: 아모레 적자, LG생활건강 10%, F&F 61%).

코스알엑스 연결 편입에 따른 실적 개선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의 기대 또한 유효하다 (2Q24E 반영 시작, 2024E 매출액 4,634억원/영업이익 1,577억원)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

[자료] 아모레퍼시픽 아묻따 - 메리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