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중동 불안 속 FOMC 경계 ’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0.3%↑

  • 입력 2023-10-30 10:5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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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대체로 내리고 있다. 중동 전쟁 격화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나타났다. 주말 사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측과 가자지구 북부 지역에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FOMC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월가에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지배적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경제와 고용에 초점을 맞출지 주목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낮아진 배럴당 84.8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6.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하락한 7.326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10원 낮아진 1351.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3만458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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