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호주 3Q PPI 전기비 1.8% 올라 예상(+0.7%) 상회...전분기 +0.5%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호주 3분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상회했다.
27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호주 3분기 PPI는 전기비 1.8% 올라 예상(+0.7%)을 대폭 상회했다. 전분기 +0.5%보다 상승폭을 1.3%p 확대했다.
3분기 최종 수요는 대부분 업종에서 상승했다. 건설 생산, 석유 및 에너지 물가 상승이 서비스, 특히 보건 및 보육 서비스의 광범위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더욱 악화됐다.
새로운 회계연도 계약 협상, 인덱싱 조항, 연간 임금 비용 검토 및 운영비 증가가 서비스 부문 전반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호주 통계청은 분기별 최종 수요 증가에 기여한 요인으로 숙련공 부족과 자재비용 증가 그리고 석유 정제 및 석유 연료 제조 비용 증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전기 및 가스 공급, 상하수도 및 배수 서비스 관련한 도매 전력 비용 상승을 반영해서 공급 및 사용 요금을 인상한 것도 PPI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