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상보) ‘침체우려 속 실적·PCE 대기’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

  • 입력 2023-10-24 13:5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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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침체우려 속 실적·PCE 대기’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2%↑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져 오전에는 전반적인 약세였다.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경우 경기침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중국 당국이 최근 대량 유동성을 풀며 시장 부양에 나선 것이 시장을 다소 지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 국부펀드인 중앙후이진투자가 주가 부양을 위해 23일 장에서 ETF를 매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중화권 지수가 지지를 받으면서 다른 아시아 주요국 지수 반등을 이끄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주중 나올 메타와 알파벳 실적,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등이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1% 하락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하락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66%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높아진 배럴당 85.9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하락한 105.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308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10원 낮아진 1343.6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상승한 3만433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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