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금리부담 속 실적·PCE 주시’ 亞증시 하락, 코스피 0.2%↓

  • 입력 2023-10-23 11:0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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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금리 부담과 중동 불안으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메타와 알파벳, 아마존 등의 실적이 위축된 투자심리를 되살릴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역시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약세다. 홍콩 증시는 이날 중양절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낮아진 배럴당 87.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6.2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3270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0원 상승한 1352.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상승한 3만31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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