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상보) ‘중동위기 + 금리급등’ 亞증시 하락, 코스피 1.9%↓

  • 입력 2023-10-20 11:0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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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중동 위기 고조와 미국 금리 급등 속에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지속 경고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높아진 배럴당 90.3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6.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7.331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05원 상승한 1357.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2만865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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