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9월 수출 전년비 4.3% 늘며 예상(+3.1%) 상회...전월 -0.8%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9월 수출이 예상을 상회했다.
수출이 늘고 수입이 줄면서 무역수지는 6월(430억엔) 이후 3개월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19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 9월 수출액은 9조 1981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4.3% 증가했다. 예상(+3.1%)을 웃돌며 3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수입액은 9조 1357억엔으로 전년 동월보다 16.3% 줄었다. 예상(-12.9%)을 하회한 가운데 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무역 흑자는 624억엔으로 예상(-4250억엔)을 상회했다.
부문별로 보면 수출에서 자동차, 의약품이 각각 전년비 26.9%, 32.4% 증가했다. 광물성연료와 반도체 등 제조장치가 각각 22.7%, 14.5%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석탄, LNG가 각각 전년비 49.5%, 44.8%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