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9 (목)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20만9천건으로 전주보다 2천건 증가, 예상 부합

  • 입력 2023-10-13 07:46
  • 김경목 기자
댓글
0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20만9천건으로 전주보다 2천건 증가, 예상 부합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가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었다.

기업들의 근로자 해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역사적인 저점에 머물면서, 미국 고용시장 경기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수는 20만9000명으로 전주보다 2000명 늘었다. 시장 예상치인 20만9000명에 부합했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0만6250명으로 전주보다 3000명 감소했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는 170만2000명으로 전주보다 3만명 늘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67만4250명으로 전주보다 4750명 증가했다.

하이프리퀀시이코노믹스의 루빌라 파루키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해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노동자 수요는 여전히 강한 것을 볼 수 있다"며 "연준이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완화하기 위해서 고강도 긴축 기조를 이어오긴 했지만 기업들은 근로자를 해고하는 데 속도를 높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