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상보) ‘뉴욕훈풍 속 美 CPI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1%↑

  • 입력 2023-10-12 13:3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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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훈풍 속 美 CPI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1%↑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스라엘 긴장에 따른 국채 수익률 급락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내외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3%, 홍콩 항셍지수는 1.9%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9월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로는 3.6%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3% 낮아진 배럴당 83.1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내린 105.6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29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0원 상승한 1339.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4% 하락한 2만683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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