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2일 오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오후 1시 22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0.15원 오른 1338.85원에 호가되고 있다.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9월 CPI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장 중엔 위안화 등락과 수급 등에 연동해 상승폭을 넓혔다가 다시 좁히는 움직임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달러지수는 0.07% 내린 105.63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3%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3%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오늘밤에 발표되는 미국 9월 CPI를 경계하는 모습"이라며 "장 중엔 주요 통화들 움직임과 수급 등에 등락하는 움직임이다. CPI 대기하며 등락폭을 넓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