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JP모간 "미 국채 수익률 6% 갈 수도" - 블룸버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윌리엄 아이겐 JP모간자산운용 자산관리사가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6%까지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5일 보도했다.
아이겐은 "연준이 최소한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본다"며 "이후 경기 둔화를 이끌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 최장 18개월동안 금리를 동결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연준 긴축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000년대 기록했던 6%까지 올라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채권 강세론자들은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더욱 견조하고, 높은 금리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최근 2거래일 하락세로 4.70%대를 기록 중이다. 앞선 3거래일 22bp 급등해 4.80%에 육박하기도 했다.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서 높은 변동성을 보인 이후 9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을 보이고 있다.


(상보) JP모간 "미 국채 수익률 6% 갈 수도" - 블룸버그
이미지 확대보기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