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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8월 전산업생산 전월비 2.2% 증가...광공업, 서비스업 모두 증가해 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입력 2023-10-04 08:33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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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신동수 기자]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산업 생산이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2.2% 증가해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했다.

광공업은 반도체,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한데 서비스업은 예술·스포츠·여가, 숙박·음식점 등에서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전년동월대비로도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1.5% 증가해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했다.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3.8%)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13.4%), 기계장비(9.7%)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5.5% 증가해 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반도체는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반도체 생산 증가에, 기계장비는 기타반도체장비, 반도체조립장비 등 반도체장비 생산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반도체(8.3%)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전자부품(-22.3%), 기계장비(-12.7%) 등에서 생산이 줄어 0.5% 감소해 11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감소폭은 크게 축소됐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 전년동월대비 각각 4.0%, 10.4% 증가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3.4%로 전월대비 3.4%p 상승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정보통신(-1.1%)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예술·스포츠·여가(6.2%), 숙박·음식점(3.0%)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3%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예술·스포츠·여가는 스포츠 서비스업,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한데 숙박·음식점은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에서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도소매(-3.5%)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5.7%), 운수·창고(8.1%) 등에서 생산이 늘어 1.7% 증가했다.

■ 소매판매 전월비 -0.3%로 2개월 연속 감소, 설비투자 전월비 +3.6%로 3개월 만에 증가 전환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2%)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1.1%), 의복 등 준내구재(-0.6%)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0.3% 감소해 2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폭은 크게 축소됐다.

내구재는 통신기기·컴퓨터 등에서는 증가하였으나 승용차 등에서 감소한데 의복 등 준내구재는 신발·가방 등에서는 증가하였으나 의복 등에서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5.6%), 의복 등 준내구재(-7.2%), 가전제품 등 내구재(-2.1%)에서 판매가 모두 줄어 4.8% 감소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3%)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7.0%), 면세점(-30.0%), 슈퍼마켓 및 잡화점(-4.2%), 편의점(-6.5%), 백화점(-0.8%), 무점포소매(-0.1%), 대형마트(-0.1%)에서 판매가 줄어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13.1%) 및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0.6%)에서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3.6% 증가해 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7.3%)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7.3%)에서 투자가 모두 줄어 14.9%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23.2%)에서 늘었으나, 민간(-27.4%)에서 수주가 줄어 전년동월대비 25.9% 줄었다.

건설기성은 토목(13.8%) 및 건축(1.8%)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4.4%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14.9%) 및 토목(3.8%)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12.3% 늘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59.9%) 및 기계설치 등 토목(-55.0%)에서 수주가 모두 줄어 전년동월대비 59.0% 감소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서비스업생산지수, 건설기성액 등이 증가하였으나, 소매판매액지수, 수입액 등이 감소하여 전월대비 0.2p 하락해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수주액, 기계류내수출하지수 등이 감소하였으나, 장단기금리차, 재고순환지표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보합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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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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