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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하락 속 FOMC 주목’ 亞증시 하락, 코스피 0.7%↓

  • 입력 2023-09-18 10:5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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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부진 등으로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주중 미국과 일본 통화정책결정을 앞두고 경계심도 나타났다. 중국 역시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우량대출금리(LPR) 인하 여부를 20일 결정한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약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경로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9~20일(현지시간)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연준이 금리를 연내 한 차례 더 올릴지가 시장 관심사이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 위안화 채권 상환의 3년 연장 여부를 두고 이날 밤 채권단 투표가 열릴 예정인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헝다그룹 '자금줄 역할'을 해온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체포됐다는 현지 보도 역시 전해졌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높아진 배럴당 91.1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5.2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7.28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원 오른 1327.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하락한 2만646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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