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5 (목)

(상보) ‘뉴욕훈풍 속 中지표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9%↑

  • 입력 2023-09-15 10:3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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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홀딩스의 상장 성공 등으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중 나올 중국 경제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중국 소매판매·산업생산이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호주 ASX200지수는 1.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중국 8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라면, 3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무는 셈이다. 8월 산업생산은 4%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3.7% 증가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높아진 배럴당 90.7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5.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28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5원 상승한 1329.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상승한 2만651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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