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안도감에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올 중국 주요 경제지표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22%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7% 높아진 배럴당 88.9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내린 104.5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75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45원 하락한 1325.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상승한 2만621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