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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부양책과 7nm AP칩 성공...지표 개선 시 민감주로 수급 이동 지속 - 신한證

  • 입력 2023-09-08 14:2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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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부양책과 7nm AP칩 성공...지표 개선 시 민감주로 수급 이동 지속 - 신한證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8일 "중국 주식시장은 지표 개선 확인 시 민감주로 수급 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승웅 연구원은 "지금은 부동산 부양책과 저가매수세 유입에 경기민감주로의 순환매가 확인되고 있다"멵서 이같이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경제지표 경계감과 위안화 환율 불안에 주가지수가 낙폭을 확대했다"면서 "하지만 8월 수출은 -8.8%로 예상(-9.5%)을 상회했고 수입도 -7.3% 기록하며 예상(-8.2%)을 웃돌았다"고 지적했다.

전월 대비 수출입 공히 낙폭을 축소한 가운데 미국, 동남아, 유럽 수출은 전월대비 반등했다. 다음주엔 물가 및 주요동행지표가 발표 된다.

신 연구원은 "인민은행은 8월 이후 물가의 U자형 회복을 예고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부양책에 시장 불안심리는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오는 25일부터 기존 대출자 모기지 금리도 전격 인하한다. 또 무주택자 LTV를 기존 70%에서 80%로, 다주택자 LTV는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했다.

그는 "누적된 정책 효과를 고려하면 부동산 성수기인 9~10월 주택거래 회복에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디폴트 위기에 봉착했던 벽계원도 미지급 회사채 이자를 상환하거나 기타 만기도래 회사채 상환 연장 합의에 성공하면서 부동산발 리스크는 다소 진정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빅펀드 3기가 정식 출범했으며 투자규모는 전기 대비 대폭 증가한 3,000억위안에 달했다.

신 연구원은 특히 "화웨이 신규 모델에 SMIC 7nm 공정 AP칩 탑재로 기술자립에 대한 기대감 역시 부각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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