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전주보다 1만3천명 감소, 예상(23만명)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주 주간 신규실업 수치가 예상을 하회했다.
7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9월 2일 종료)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1만3000명 감소한 21만6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인 23만명을 밑도는 수준이며 4주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2만9250건으로 전주보다 8500건 감소했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8월 26일 종료)는 171만9000건으로 전주보다 6000건 줄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70만1500건으로 전주보다 1250건 감소했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낸시 반덴 호텐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실업수당 수치는 노동시장 경기가 냉각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타이트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