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일 "주가 반등으로 다수 기업들이 신규 상장에 나서면서 공모주 시장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유준 연구원은 "상반기 공모주 평균 일반청약경쟁률은 586:1로 크게 올라온 것은 신규 상장이 많지 않을 상황에서 전반적인 투자심리 회복과 공모주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서 기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9월 두산로보틱스가 공모주 청약에 들어가면서 파두에 이어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공모주 대어’가 출현한다"면서 "공모주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지수 흐름이 둔화되는 가운데 테마주 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또 "IPO도 활발해지면서 신규 상장종목과 해당 피어그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주식이 청약에서 흥행할 경우 피어 그룹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모주 시장 다시 활발...9월 두산로보틱스 스타트 - 신한證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