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PCE물가·월간고용 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4%↓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긴축 종료 기대로 나흘째 오른 가운데, 중국 제조업 경기가 수축 국면을 지속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오늘밤과 다음날 밤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3% 하락해 오전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0% 상승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26% 하락해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8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연속 50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 8월 제조업 PMI는 49.7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9.3보다는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중국 8월 비제조업 PMI는 51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이는 전월 51.5보다 하락한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할 8월 비농업 고용은 전달보다 17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18만7000명 기록한 바 있다. 8월 실업률은 3.5%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1% 높아진 배럴당 81.6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3.1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라한 7.29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5원 내린 1322.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하락한 2만726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