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뉴욕훈풍 속 美고용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중국 부양책과 잭슨홀 효과로 상승한 가운데,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월간 고용보고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당국이 주식 시장 부양을 위해 주식거래세 인하에 이어 펀드 매각에도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9%, 홍콩 항셍지수는 2.02%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증권거래소가 전일 '창구 규제'를 통해 여러 대형 뮤추얼 펀드사에 자산 매각 제한 지침을 내려보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미 8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16만5000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달 18만7000명보다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4.2%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달에는 4.1% 상승한 바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3% 낮아진 배럴당 80.0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103.9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289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0원 낮아진 1321.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2% 상승한 2만604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