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수출입 물량지수 모두 전년비 하락...한 달만에 하락 전환 - 한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우리나라 7월 수출입이 물량 기준으로 모두 전년동월비 하락해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는 7월 수출이 10개월 연속, 수입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 소득교역조건지수 등은 지난 6월 상승 전환 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통관금액 중 가격 조사의 어려움으로 수출입물가지수에서 제외된 선박, 무기류, 항공기, 예술품 등의 수출입금액은 제외됐다.


7월 수출입 물량지수 모두 전년비 하락...한 달만에 하락 전환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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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3년 7월 무역 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7월 수출물량지수가 전년동월대비 3.6% 하락했다. 수입물량지수는 전년 동월대비로 10.7% 내렸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5.8% 하락했고 수입금액지수는 25.7% 내렸고 모두 하락폭을 확대했다.
수출물량지수는 화학제품, 운송장비 등이 증가하였으나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6% 하락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송장비, 전기장비 등이 증가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8% 내렸다.
수입물량지수는 화학제품, 전기장비 등이 증가하였으나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7% 하락했다.
수입금액지수는 전기장비 등이 증가하였으나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5.7% 하락했다.


7월 수출입 물량지수 모두 전년비 하락...한 달만에 하락 전환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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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16.8%)이 수출가격(-12.6%)보다 더 크게 내려 전년동월대비 5.1% 상승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하락(-3.6%)하였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상승(5.1%)하여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