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中 비구이위안 사태 주시’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물가부담으로 하락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 업계 관련 문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채무불이행 위기에 놓인 비구이위안 채권 10종 이상 거래가 중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를 웃도는 홍콩 주가지수 낙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도 1.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1%, 홍콩 항셍지수는 2.41%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8% 낮아진 배럴당 82.4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오른 102.9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상승한 7.27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6원 높아진 1332.5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2만940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