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6 (금)

(상보) ‘美CPI 안도 속 中부동산 우려’ 亞증시 하락, 코스피만 0.1%↑

  • 입력 2023-08-11 11:0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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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대부분 소폭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뉴욕주식시장이 안도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 문제가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밤 나올 미 생산자물가지수도 시장 관심사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산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83.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2.5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7.237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0원 상승한 1318.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낮아진 2만941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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