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6 (금)

[자료] 미래에셋證, 각종 손실 반영에도 트레이딩 수익은 견조 - 대신證

  • 입력 2023-08-11 08:5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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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해외부동산, 미수채권, CJ CGV 등 각종 손실 반영, 컨센서스 하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수익은 1,600억원 가까이 시현

* 2019년부터 트레이딩 수익은 독보적, 불확실성 해소되길 기대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8,000원 유지

각종 평가손실 및 손상차손 반영에도 투자목적자산이 7.7조원이나 되기 때문에 평가이익도 손실만큼 다수 발생하였고 분배금 및 배당금도 여전히 꾸준히 유입 중. 따라서 증권사 실적에서 변동성이 가장 높은 트레이딩수익에서도 당분기 1,6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

다만 투자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조달비용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부진은 다소 아쉬움. 또한 해외부동산 공실 발생에 따른 가치 조정도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 2019년부터 트레이딩에서 압도적인 수익을 기록 중인데 전술한 요인만 개선된다면 ROE 상승 여지는 충분. 다만 지금은 아님

■ 2Q23 지배주주 순이익 1,325억원(QoQ -44% YoY -47.8%) 기록

2분기 순이익은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를 각 -18.2%, -9.4% 하회하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시현. 강점인 트레이딩 수익은 견조했으나 각종 손상차손 및 평가손실 반영에 기인

펀드 및 랩어카운트, 연금 상품 판매 증가하며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은 590억원(QoQ +8.7%, YoY -2.4%)으로 양호. 그러나 거래대금 증가에도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1,627억원(QoQ -0.8%, YoY +7.7%) 분기 대비 감소

전술했듯 강점인 상품운용수익은 각종 손상차손 및 평가손실 반영에도 타사 대비 양호한 수준을 기록(1,576억원(QoQ -52.3%, YoY -50.3%) ). 당 분기 반영된 손상차손은 해외부동산 관련 400억원, 주식담보대출 미수채권 발생액 350억원, CJ CGV 평가손실 170억원 등 지난 4분기부터 저조한 이자이익도 당 분기까지 이어졌는데 조달금리 상승 영향으로 859억원(QoQ +3.8%, YoY -38.8%)기록. 해외법인 실적은 BK, IB, 트레이딩 수익 개선으로 443억원(QoQ +132%, YoY -30.8%) 달성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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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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